중문통갈치조림구이 기원은갈치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22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브레이크타임 : 15:00 - 16:00
주차 : 가게 전용주차장
전화번호 : 064-738-7758
제주도 오면 꼭 한번 먹어봐야한다는 갈치
갈치 맛집은 처음 가보는데 맛있는 곳으로 가야지!
실패하기 싫어서 폭풍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은 기원은갈치라는 곳이었어요.
첫째날 브레이크타임을 피해서 오후 2시 30분쯤
갔는데 재료가 다 소진되어 브레이크타임을
일찍 걸으셨더라구요ㅠ
그래서 여행 둘째날에 다시 방문했어요 ㅋㅋㅋ
이번엔 꼭 먹기 위해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답니다.
다시 방문해서 갔는데 후회없을 선택이었어요.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거든요!
날씨가 너무 좋죠? 살짝 덥기도 했던
이 날은 오전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았답니다 ㅠ
그래도 주차할 곳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주차는 전용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밥 먹기 전에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다 먹고 나갈때쯤 손님들이 많이 빠져서
내부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갈치전문점이라 비린내가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나고
청결하더라구요~!
기원은갈치 메뉴판이에요.
보통 세트메뉴로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저희가족도 문어&해물 갈치조림(4인) 세트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160,000원으로
좀 센편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보인 무서운 문구..
제주산 은갈치 특성상 머리부분에 낚시바늘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문구였어요ㅠ
그래도 주의 문구니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트윈 버너는 실물은 처음이라 신기해서 찍었어요ㅋㅋ
기본 반찬이 세팅되고 성게미역국도 나왔어요.
반찬은 전체적으로 간이 약하고 담백했어요.
그래도 재료 본연의 맛이 좋더라구요.
특히 성게미역국의 맑은 맛도 좋았어요.
기원은갈치의 시그니처 메뉴
문어해물갈치조림도 나왔어요.
뭔가 압도적인 비주얼이더라구요 ㅋㅋ
갈치구이는 놓을 자리가 없어서 사장님이
손질해 주신다고 가져가셨어요!
사장님의 정성스런 손질에 식욕이 돋아서
참기가 너무나 힘들더라구요ㅋㅋㅋ
고문에 가까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치만 능숙하게 갈치를 먹기 좋게
토막내서 세팅까지 다 해주시더라구요.
철판에 수북하게 담긴 해산물은
보기에만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진짜 먹을 때마다 엄지가 들리더라구요.
생각보다 좀 더 매콤하고 맛있는 양념장이
뽀얀 생선살에 스며들어 기가 막힌 맛을
자아내고 있었어요. 문어도 탱글탱글하니
쫄깃한 식감에 밥 한공기로 되나 싶었습니다.
잠깐 갈치조림 손질에 정신 팔려있는 사이
은갈치구이도 모습을 드러냈어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갈치구이 비주얼과
고소한 향은 상당히 임팩트 있었어요.
잘 발라진 갈치살을 쌀밥 위에 올려서 한입
먹어봤더니 세상에 밥도둑이 여기있더라구요.
짭쪼름한 간이 잘 배어 고소한 쌀밥과
잘 어울려 절로 감탄이 나오는 맛이더라구요.
비단같은 껍데기도 비린맛 없이
제 밥공기를 훔쳐가더라구요(?)
정말 여기서 배 다 채우고 나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와이프 밥까지 정신없이 먹고 있더라구요.
갈치로 끝나면 아쉬우니 마지막은
전복해물뚝배기로 마무리해보아요.
안 그래도 얼큰한 국물이 땡기긴 했거든요.
각종 싱싱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뚝배기는
보기보다 더 개운하고 시원했어요.
새우랑 홍합, 전복 등 다양하게 들어가서
국물 맛이 아주 끝내주더라구요.
얼큰해서 살짝 해장되는 느낌도 나더라구요.
철판을 이렇게까지 싹싹비워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 맛집이라 재방문의사도 생기더라구요.
리뷰가 왜 이렇게 많나했더니
리뷰이벤트 영향도 있었나봐요.
그래도 저 또한 맛있게 먹었으니
리뷰이벤트에 참여했답니다.
결제금액의 5% 할인이라 그냥
지나치기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결론은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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